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아프리카 공화국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SF 영화 [[디스트릭트 9]]의 주 무대로 등장한다. 감독 [[닐 블롬캠프]]와 주연 배우 [[샬토 코플리]]가 남아공 출신이며, 디스트릭트 9의 원형이 되는 단편 영화의 제목이 였으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남아공 인종갈등 구조에서 [[프런|외계인]]이 개입되어 있는 색다른 구도로 화제가 되었다. 재난 영화 [[2012(영화)|2012]]에서는 대재난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문명 재건을 위해 정착할 예정인 곳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재난으로 인해 남아공의 영토가 지면 상승으로 해일 피해를 덜 입었기 때문이다. [[웨스트우드 비브라토]]에서는 케이프 타운에 주인공의 악기 수리점 'WESTWOOD VIBRATO'이 있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서는 [[Nod]]가 공략하는 아프리카 주둔 [[GDI]] 최후의 기지가 남아공에 있는데[* 반대로 GDI의 타임라인에서는 맨 마지막에 [[Nod]]의 성지가 있는 [[사라예보]]를 공략하게 된다.], 임무선택 지도화면에서 볼 수 있는 공격의 방향으로 봤을 때 희망봉에서 배수의 진을 친 듯. [[메탈슬러그 3]] 미션 3의 배경이 [[메탈슬러그 디펜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고 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헐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와 [[헐크버스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버스터 슈트]]를 입은 아이언맨이 한바탕 대결을 벌이는 곳은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다. 해당 장면의 배경이 [[마블 코믹스]]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가공의 아프리카 국가]]인 [[와칸다]]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헐크버스터 등장 장면을 촬영한 장소가 요하네스버그이고, 극중에서 헐크를 진압하기 위해 등장하는 것은 남아공 경찰이며, 아프리카 국가임에도 흑인 뿐만 아니라 백인 엑스트라가 많이 나왔다는 점에서 촬영 장소인 남아공을 묘사한 것이 맞다고 봐야 한다. 이상하게도 작중에서는 [[소코비아]]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서울]]과는 달리 남아공이라고 자막이 나오지는 않는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의 주인공인 놈베코 마예키가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태어난 곳이다. 굿바이 만델라,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와 같이 [[넬슨 만델라]]를 다룬 영화나 파워 오브 원과 같이 인종차별 영화들 중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꽤 있다. [[풋볼매니저]]에서 기본 선택 가능 리그로 등장하는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